BRAND STORY
다 진 뒤에 피는 꽃, 밤동백 이야기
동백은 다른 꽃이 다 지고 난 겨울에 핍니다. 그것도 붉게, 소리 없이. 밤동백은 그 시간을 닮았습니다. 남들 다 쉬러 들어간 밤에야 문을 나서 하루치 무게를 덜어드리고 조용히 돌아갑니다.
밤동백은 전남만 다닙니다. 밤바다를 보고 돌아온 여수, 산단 3교대가 도는 광양과 대불, 순천만을 종일 걸은 저녁, 혁신도시로 옮겨온 나주, 전복을 손질하다 어깨가 굳은 완도, 차밭에서 허리를 굽힌 보성까지 — 지친 이유가 저마다 다릅니다.
그래서 오늘 무엇을 하셨는지 먼저 여쭙습니다. 값은 단순합니다. 도심이든 섬이든 안내한 금액이 전부이고, 다 받으신 뒤에 결제하시면 됩니다.
PROMISE
밤동백이 지키는 네 가지
- 도심이든 섬이든 한 값
여수 시내와 완도 바닷가에 같은 요금표를 씁니다. 멀다고 값을 올리지 않습니다.
- 몸 쓴 순서대로
종일 서 계셨는지 굽히고 일하셨는지에 따라 먼저 풀 자리가 달라집니다. 오늘 한 일만 말씀해 주세요.
- 조용한 방문
사택이든 펜션이든 이웃 신경 쓰이지 않게 조용히 들어가고 조용히 나옵니다.
- 받아보고 결제
예약금이 없습니다. 관리와 정리가 끝난 뒤 카드·현금·계좌이체 중 편한 방법으로 하시면 됩니다.
PROCESS
이용 안내
1
위치와 시간 알리기
머무시는 시·군과 숙소 형태, 편하신 시간을 주세요. 되는지만 확인하셔도 됩니다.
2
오늘 한 일 확인
서 계셨는지 앉아 계셨는지 몸을 쓰셨는지에 따라 먼저 볼 자리를 정합니다.
3
코스·금액 확정
정찰제 금액과 실제 걸리는 시간을 그대로 말씀드립니다. 이후 변동 없습니다.
4
방문·후불 결제
조용히 들어가 진행하고, 정리까지 끝난 다음 결제하시면 됩니다.